지혈증이란?
간장질환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간세포에 손상이 생겨 염증이 발생하거나 이런 상태가 오랜 기간 지속되어 간의 기능이 저하되는 질병으로 우리몸의 혈액 속에 지방질, 즉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물질이 과다하게 많이 함유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방성분은 우리 몸의 세포를 만드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성장기인 어렸을 때는 많이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어 성장이 멈춘 다음에는 호르몬과 때로 벗겨져 나간 피부등을 재생하는데 약간만 필요합니다. 따라서 혈액 속에 지방성분이 너무 많으면 지방성분이 혈관에 들러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결국 심장마비(심근경색)와 뇌졸증(뇌경색)을 일으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
동물성 지방을 포함한 고지방식 섭취량의 증가, 운동부족, 과다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의 증가, 불규칙적인 식생활, 유전적 원인에 의한 고지혈증이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면 그와 연관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혈액 내에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취장염의 증상은 복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아킬레스건에 황색종(XANTHOMA:콜레스테롤이나 이와 함께 다른 지질이 피부에 침착하여 생기는 황색의 종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꺼풀에 황색판종(XANTHELASMA : 눈꺼풀에 생기는 가장 흔한 황색종의 형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지혈증의 치료
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 및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약물치료가 고지혈증 치료의 중심이 됩니다.
약물치료에는 스타틴(STATIN) 계열의 약물이 널리 쓰이는데, 이 계열의 약은 HMG-COA환원 효소 억제제로 작용하여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집중적으로 떨어뜨리고 중성지방도 일부 떨어뜨립니다. 또한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주기도 하지만, 원래수치의 5-10%정도만 증가시키므로 그 효과가 경미합니다. 드물게 근염(MYOPATHY)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물 투여시에 근육통이 온다면 혈중 크레아틴 카이네이즈(CREATINE KINASE(CK):근육효소)수치를 측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제티미브(EZETIMIBE)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며, 스타틴 계열의 약과 함께 쓸 경우 추가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콜레스티라민(CHOLESTYRAMINE)은 담즙산이 소장 내에서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LDL-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립니다. 담즙산이 재흡수되지 않으면 간에서 다시 담즙산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담즙산은 콜레스테롤을 이용하여 합성되므로 콜레스티라민에 의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콜레스티라민은 중성지방을 올리기 때문에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는 처방하지 않습니다.
또한 콜레스티라민은 장에서 머무르면서 약효를 나타내므로 이로 인해 소화기계 증상(가스가 차고 변비 등을 호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이신(NIACIN)은 혈중 중성지방과 LDL-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올려줍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홍조(FLUSHING)가 있으며, 그 외에도 간기능장애 및 혈당조절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브레이트(FIBRATE)제제는 PPAR알파의 촉진제로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탁월하며, HDL-콜레스테롤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부작용으로 소화기장애 및 담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선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EPA (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를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 3-4g을 복용할 경우 중성지방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지혈증 검사 및 예방
현 건강검진에서 간장질환 검사의 목적으로 증상이 없는 고질혈증 환자를 발견하여 적절한 생활습관 변화와 약물치료를 실시

첫째,
운동부족으로 인항 경우 : 규칙적인 운동실시
둘째,
고지방식 섭취로 생긴경우 : 적절한 식사요법
셋째,
흡연으로 인한 경우 : 금연
넷째,
식사요법, 규칙적인 운동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와 유전적 원인에 의한경우
병원의사의 적절한 처방으로 조절
(궁극적으로 심장마비(심근경색), 뇌졸증(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